Mac에 쌓인 스크린샷, 파일 이름 대신 화면 속 글자로 찾기
캡처한 자료를 다시 찾기 쉽게 만드는 OCR 검색과 컬렉션 정리법. 오래된 이미지와 민감한 원본을 다룰 때의 한계도 짚습니다.
Copy & Taste 기록에 있는 캡처는 OCR로 인식된 화면 속 글자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폴더 전체를 자동으로 가져오는 기능은 현재 없으며, 자주 쓸 자료는 컬렉션에 모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날짜보다 기억나는 문장으로 찾아보세요
다시 보고 싶은 자료의 정확한 캡처 날짜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반면 화면에서 읽었던 제품 이름, 문서 제목, 에러 문구는 떠오르기도 합니다. Copy & Taste는 이미지의 OCR 텍스트를 기록 검색에 활용합니다. ⌘⇧V로 기록을 열고 기억나는 단어를 입력해 보세요.
검색 범위는 Copy & Taste에 저장된 기록입니다. 바탕화면이나 다운로드 폴더의 모든 이미지를 자동으로 검색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OCR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거나 글자가 너무 작고 흐리면 원하는 단어를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관 기준은 프로젝트와 용도로 작게 시작하세요
- 반복해서 볼 자료는 고정하고, 프로젝트별 컬렉션을 만듭니다. 처음부터 많은 폴더를 만들기보다 현재 작업 두세 개로 시작합니다.
- ‘랜딩 참고’, ‘온보딩 피드백’, ‘개발 오류’처럼 다음에 찾을 상황을 이름으로 씁니다.
- 설명과 원본이 모두 필요하면 원본은 보관하고 수정본을 따로 만듭니다. Copy & Taste 편집기는 원본을 덮어쓰지 않습니다.
- 지금 보낼 자료만 복사 스택에 담습니다. 장기 보관과 오늘의 전송 대기열을 구분하면 스택이 불필요하게 커지지 않습니다.
기존 자료를 AI로 분류하려면
별도로 설치하는 Agent Bridge 미리보기는 앱의 ‘AI 자료함’ 컬렉션에 사용자가 넣은 캡처를 읽습니다. Codex나 Claude Code가 OCR 텍스트를 검색해 디자인·코드·리서치·문서·영수증·기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분류 결과는 별도 로컬 파일에 저장되며 앱의 컬렉션을 자동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기존 Copy & Taste 캡처도 컬렉션에 추가하면 대상이 됩니다. 파일 시스템의 오래된 이미지 폴더 전체를 가져오거나 시각적 유사성으로 분류하는 기능은 이 미리보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일반 복사 기록과 원본 이미지는 에이전트에 노출하지 않습니다.
가려진 수정본과 원본을 구분하세요
민감한 화면을 공유할 때는 흐림 효과만 믿지 마세요. 불투명한 채움으로 정확히 가리고 내보낸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편집한 이미지가 안전해 보여도 원본에는 가리기 전 정보가 남습니다.
OCR과 비밀정보 탐지는 누락될 수 있습니다. API 키, 고객 정보, 사내 문서가 있는 원본을 AI 자료함에 넣기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컬렉션에서 빼면 이후 검색에서는 제외되지만 이미 AI 서비스로 전달된 내용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설명은 Copy & Taste v1.1 기능과 Agent Bridge 0.1 미리보기 기준입니다. 앱은 14일 무료 체험 후 한 번 구매로 사용할 수 있고, 기존 Early Access 이용자는 계속 무료입니다. Agent Bridge는 별도 설치가 필요합니다. 가격과 제공 범위 · 오류 제보와 도움말